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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성남지사, '청렴실천반회의' 진행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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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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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국민연금공단 성남지사(지사장 최병용)는 11월 2일 지사장실에서 지사 청렴실천반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지사 청렴실천반회의는 공단의 청렴도 측정대상 업무인 노령·장애·유족연금 담당자 및 회계담당 직원이 필수로 참여하고 매 회차마다 직원들이 순환 참여해 청렴 실행력을 높이고 전직원에게 청렴문화가 내재화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6년 공단의 청렴도 측정 결과를 공유하고 지사에서 추진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과 다른 지사의 실천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처럼 국민연금공단 및 각 지사는 직원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청렴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과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행동강령'을 제정, 시행하고 있다. 청렴명언, 임직원행동강령 위반사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월간 NPS청렴뉴스레터를 발행해 직원들의 청렴인식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각 지사에서는 매월 임직원행동강령과 청렴사례를 교육하고 전직원 순환 참여하는 청렴실천반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직원 및 가입자 등 어느 누구라도 각종 부조리와 비리행위, 청렴의무 위반 행위, 임직원행동강령 위반 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IP추적 및 신고자 확인이 불가능한 국민연금 헬프라인(www.redwhistle.org)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연금공단은 국가권익위원회가 주관하여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국민연금은 청렴정책 참여 확대,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신고 활성화, 복지보조금 부정신고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국민연금 성남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욱 청렴한 국민연금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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