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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17년 기록물 평가심의회 개최폐기 2만8천127권권, 보류 4천125권, 보존기간 재책정 9천120권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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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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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시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4시에 행정기획조정실 회의실에서 2017년 기록물 평가심의회를 가졌다. 평가심의는 법정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의 폐기, 보존기간 재책정 등의 적정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총 4만1천372권의 문서가 생산부서의 의견조회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를 거쳐 심의회에 상정되었다.

심의회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총 5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관련 상정된 심의서에 의거하여 폐기 2만8천127권, 보류 4천125권, 보존기간 재책정 9천120권 등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인 박철현 행정지원과장은 "기록물의 가치와 활용여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중요기록이 적법하고 책임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기 결정된 기록물은 향후 문서폐기업체 보안센터에 입고시킨 후 직원의 철저한 감독하에 파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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