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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빅, 한국마사회 '상생기부금' 받는다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수 있록 지원 결정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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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8  1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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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동부권역 및 분당문화공감센터의 적극 추천으로 가능

[분당신문] 한국 마사회가 성남의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등 23개 사회복지단체에 상생기부금 6억4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생기부금'은 마사회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자체 및 주민 자치회 등 의견수렴을 통한 지역 숙원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2017년 제4차 상생기부금'은 심의의원 6명의 심의에 따라 23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 이양호 마사회장은 강당에서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등 23개 사회복지 대표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 중  성남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도 포함됐다.  코주빅의 경우 연습실이 아이들의 꿈을 꾸는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여 꿈을 실현시키는 장소가 되고자 하는 측면에서 마사회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 박진국) 및 분당문화공감센터(차장 곽재영)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성남시 꿈나무들이 꿈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다. 

이밖에 지원 사업내용으로는 ‘소외 지역 문화격차 해소 프로그램’, ‘저소득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시설 환경개선’ 등이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코자 선정한 것이다. 

전달식은 11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대강당에서 있었으며,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이수정 단장 등 23개 사회복지 대표가 참석했 기부증서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양호 마사회장은 "상생기부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소명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는 올해 1차~4차까지 상생기부금으로 103개 사업에 총 26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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