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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생시킨 사람들, 하트세이버 수여소방관 37명․사회복무요원 4명․일반인 3명 등 총 44명 인증서 수여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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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0  1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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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119구급대 조용수 대원 4년동안 총 7명의 생명 구한 기록

   
▲ 성남소방서는 소방공무원 37명을 포함, 사회복무요원 4명, 일반인 3명에게기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15일 2층 대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소방공무원 37명을 포함, 사회복무요원 4명, 일반인 3명 등 총 44명에게 2017년 3분기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식을 개최했다.  

   
▲ 성남소방서 권은택 서장이 조용수 구급대원에세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특히 성남소방서 소속 조용수 구급대원은 2014년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남성을 구한 뒤 첫 하트세이버를 기록했고, 이후 올해까지 총 7명의 생명을 살려낸 성남소방서 최고의 구급대원으로 인정받았다. 

조용수 대원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성남소방서 119구급대는 24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하트세이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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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무요원,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들, 하트세이버, 성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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