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경제·산업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주거환경은?에스라이프 재단, ‘블록체인과 도시재생’ 주제로 포럼 개최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0  15:0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세계적인 미래사회 전문가 클리핀저 교수 초청, 미래사회 모델 소개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전기차,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4차산업혁명은 인간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분당신문] 4차산업혁명시대의 사회변화와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에스라이프 재단(이사장 이시형)은 한국부동산학박사회(회장 차공훈), 유엔미래포럼(대표 박영숙)과 함께  17일 한국잡월드(분당 정자동 소재)에서 ‘블록체인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며 19대 국회의원이었던 전하진 SITI플랜 대표.
에스라이프 재단 11월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며 19대 국회의원이었던  전하진 SITI플랜 대표가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주거환경 SITI'에 대해 발표했다. 전 대표가 말하는 시티(Siti)는 지속가능(Sustainable)하고, 첨단의 도시기능(Smart)을 갖춘, 소규모(Small) 자급자족(Self-Sufficient) 도시(City)를 의미한다. 전하진 대표는 “SITI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익 창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아실현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으로 분당 중심의 클린도시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 MIT 교수이자 세계적인 미래사회 전문가 클리핀저 교수.
두 번째 세션에서는 MIT 교수이자 세계적인 미래사회 전문가 클리핀저(John Clippinger) 교수가 ‘블록체인과 시티사이언스’에 대해 발표했다. 클리핀저 교수는 교수는 다보스포럼의 eG8 및 세계리더십위원회 위원이며 ID3(Institute for Institusional Innovation & Data Driven Design)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그는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 및 기업을 위한 생태계를 지원하는 개방형 거버넌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클리핀저 교수는 블록체인 기반의 시티사이언스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주거 환경과 인간의 삶에 적용된 새로운 모델을 소개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조휘만 처장.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조휘만 처장이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  IoT를 통한 도시재생과 주거에너지 절감’이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IoT 융합 스마트 조명, 재실감지 센서 조명 등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IoT 융합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에스라이프 재단은 클리핀저 교수팀, 시티플랜 등과 국내의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 및 구축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유일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4차산업혁명시대, 전기차, 드론, 인공지능, 첨단 기술 발전, 미래사회, 지속가능성, 미래주거, 에스라이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