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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화재예방 ‘말하는 소화전’ 60개 설치화재 신속한 대응 위해 21곳 전통시장에 설치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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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18: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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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곳 전통시장에 ‘말하는 소화전’ 60개가 설치됐다.
[분당신문] 화재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월 24일 지역 내 21곳 전통시장에 ‘말하는 소화전’ 60개를 설치했다. 소화전은 화재 발생 초기 화재 진압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지만, 실제 화재 시 사용법을 몰라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성남시에서 설치한 ‘말하는 소화전’은 기존 설치된 소화전에 사용법과 부위별 명칭을 알기 쉽게 표기하고 센서를 부착해 문을 열면 사용법이 음성으로 자동 안내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관할 소방서와 함께 현대시장, 단대마트시장, 코코프라자시장 등 전통시장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의 공용소화전을 대상으로 설치했다.

성남시는 관내 중앙시장이 2006년 화재를 겪은 적이 있는데다가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여수 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 수산시장 대형 화재가 잇따라 전통시장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전통시장 19곳에 ‘말하는 소화기’ 600대를 설치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11월 22일부터 지역 내 27곳 모든 전통시장에 대해 동절기 대비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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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화재예방, 화재발생, 전통시장, 말하는 소화전,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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