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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 심포지엄 개최'척추신경외과의 연구 및 발전 전략' 주제...척추질환 최신 지견 공유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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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0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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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낮 12시 10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진행

[분당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오는 9일 낮 12시 10분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 11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척추신경외과의 연구 및 발전 전략’을 주제로 척추 및 신경외과 전문 의사들이 참여하여 임상경험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 척추신경외과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개연구’를 주제로 ▲성공적인 국가과제 실행 방향(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한인보 교수) ▲경추 후궁성형술의 새로운 수술법(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김일섭 교수) ▲경추 유합술과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유한요소 분석(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진용준 교수) ▲경추 생분해성 시스템의 유한 요소 분석법(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신동아 교수)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중국 중산대학교(Sun Yat-sen University) 시앙 젱(Xiang Zeng) 교수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기초 연구’를 주제로 ▲척수 손상에서 우루소데옥시콜산의 신경보호 효과(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손세일 교수) ▲골다공증 동물 모델에서 척추 기기와 척추 사이의 골형성 및 골유착(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제훈 교수) ▲4-헥실레조르시놀이 인간 척추 유래 조골세포 분화에 미치는 효과(경북대병원 조대철 교수) ▲퇴행성 디스크에 의한 요통에서 혈관 생성의 역할(고려대 구로병원 김주한 교수)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변화에 대응하는 척추 신경외과’를 주제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척추외과의 변화(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원근수 교수) ▲개원가에서 대학병원과 협업을 통한 기초연구(심정병원 심정현 원장) ▲임상의학연구소의 기능과 발전 방향(구로 참튼튼병원 척추건강연구소 지규열 소장) ▲척추의의 입장으로 본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화 전략(수원 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의 순서로 발표가 이어진다.

분당차병원 조경기 뇌신경센터장은 "이번 제11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에서는 척추신경외과의 기초 연구분야와 척추신경외과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 척추 신경 분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움 관련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031)780-56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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