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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1동 어린이 도서관 ‘꿈꾸빌’ 개관새마을부녀회가 서가정리, 신간교체, 책 정리 맡아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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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9  1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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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수내1동 주민센터(동장 오규홍)는 8일 오후 2시 수내1동 초림 어린이 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도서관’ ‘꿈꾸빌’ 개관식을 열었다. 

   
▲ 분당구 수내1동 열린 어린이 도서관 ‘꿈꾸빌’ 개관식이 열렸다.
꿈꾸빌 도서관은 수내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영희) 주관으로 지난 10월 열린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2017. 하반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책정리, 신간교체, 서가정리 등의 자원봉사를 맡고, 수내1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의 운영 노하우 및 기존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다.  

연중무휴 아이들에게 열려있는 열린 어린이 도서관 ‘꿈꾸빌’은 어린이도서, 신간도서 등 총 50여권으로 내실있게 채워졌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가르치고자 자율에 맡긴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꿈꾸빌이 위치한 분당구 수내동 31번지 초림어린이 공원은 학생, 학부모 등을 포함 일일 수백명의 주민들이 통학로와 놀이터로 즐겨 이용하는 장소로 ‘책읽는 양지마을’, ‘책으로 꿈꾸는 양지마을’ 등에서  수내1동 주민센터와 수내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꿈꾸빌 어린이 도서관’을 개관하게 된 것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학부모, 수내1동 유관단체 등  주민 6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기타동아리 ‘어울림’에서 잔잔한 기타 선율로 개관을 알렸다. 

오규홍 수내1동장은 “사람이 책을 만들었지만, 그 책이 사람을 만들고 성장시킨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책으로 온 마을이 하나되어 아이키우기 좋은 수내1동을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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