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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분당을 전하진 ‘교체’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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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7  1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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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분당을 전하진 당협위원장이 교체됐다.
[분당신문] 자유한국당은 17일 현역의원 4명을 포함해 전국의 당협위원장 62명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적 혁신을 담은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남의 경우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분당을’ 전하진(60) 전 의원이 유일하게 교체 대상에 포함됐다.
    
홍문표 당 사무총장과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현역 의원 4명 뿐 아니라 원외위원장 58명을 등 전국 당협 가운데 총 62명의 당협 위원장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에 대한 당무감사를 실시한 바 있고, 당무감사위는 당 최고위에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점수를 보고했다.

당 최고위는 당무감사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1권역(영남, 강남3구, 분당)은 55점, 2권역(호남 제외 전 지역)은 50점을 커트라인으로 결정했다. 1권역의 경우 전체 72명 중 15명이 교체 대상으로 올랐고, 원내는 44명 중 3명이었지만, 원외는 28명 중 전하진 전 의원을 포함한 12명이 교체돼 43%의 높은 교체율을 나타냈다.  
  
이날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한국당이 워낙 위기에 처해 (당무감사 결과) 기준을 토대로 컷오프를 했고,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이번 당무감사는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계량화해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하진 전 의원은 한글과컴퓨터 대표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주거환경을 연구하는 SITI 플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에스라이프 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주거환경'에 관한 논문으로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7년 만에 마무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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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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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정신 2017-12-23 21:58:08

    친박청산 mb대세
    친박 전하진 짜르고
    임태희ㆍ이종훈 모시자
    수정구 듣보잡 변환봉대신
    (총선이후 아무도 모르는데 명줄유지)
    성남판 허경영 신영수 대기중

    ㅡㆍ친박이든 mb든자유당이 망해야
    보수의 새싹난다(둘다 쓰레기)   삭제

    • 분당 주민 2017-12-18 10:15:28

      이런 분을 교체하다니. 너무 당리달략으로 가니 인재를 볼줄 모르지. 불쌍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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