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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기도당 ‘비상구’ 출범미조직·비정규노동자들의 노동상담창구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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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4  13: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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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미조직·비정규노동자들의 노동상담창구, 정의당 비상구가 경기도에서도 문을 열었다.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치용)은 22일, 노동·민생지원센터 '비상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당 비상구에는 공인노무사 7명이 전문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다.

정의당 경기도당 송치용 위원장은 "법률 사각지대에서 불합리한 노동의 시달리고 있는 도민들의 권리 찾기에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경기도당을 비롯해 현재 12개 광역시도당에 비상구를 확대 설치해 자문위원으로 노무사 50명, 변호사 12명, 노동전문가 3명 등 65명이 전문적인 노동 상담과 권리구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의당 비상구는 지난 2016년 12월 개소식 이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이랜드 외식사업부 임금체불(310억원), 넷마블 임금체불(44억원), 국방부의 노동법 상습위반 군피아업체(공우이엔씨)에 용역 몰아주기, 정규직 전환 계획 무력화 폭로 등의 노동 상담 사례 의제화, 법률지원사업 등을 통해 노동문제 전반에 대한 당 차원의 개입을 높여가고 있다.

정의당 경기도 비상구 상담전화는 1670-708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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