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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대세다성남고용노동지청, 시간선택제 · 유연근무제 등 활용 사업장 지원
김철영 기자  |  sskim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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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4  1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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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올해 시간선택제, 유연근무제 등 근로문화 유연화를 위한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 성남 지역 사업장에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성남고용노동지청에서는 10월에는 가천대를 비롯한 경기동부권 6개 대학, 성남상공회의소⋅하광상공회의소 등이 청년취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성남고용노동지청은 올해 ‘시간선택제 전환지원’의 경우 12월 20일 기준으로 327명 지원해 지난해 같은 기간(105명 지원) 대폭 증가(211%)했다.  ‘일·가정양립 환경개선지원’은 상반기에 36명이었던 것이 12월 20일까지 178명으로 크게 증가(294%)했다.

‘시간선택제 전환지원’은 육아나 자기계발 등의 사유로 근로시간 단축이 필요한 때에 주 30시간 이하의 시간선택제로 전환하면 1인당 월 최대 60만원, 연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일·가정양립 환경개선지원’은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1주 최대 10만원, 연 최대 5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6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성남지역은 2016년 9월에 최초로 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일·생활 균형 지표 중 하나인 남성육아휴직도 지난 9월 육아휴직 첫 3개월 급여 인상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11월말 기준 성남지역 남성 육아휴직자수는 441명으로 전년(301명) 대비 증가(46.5%)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 내 일하는 문화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업현장의 일·생활 균형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지난 11월 고용노동부에서 는 집중근무시간제, 휴가명령제도, 재택근무제 등 도입·시행을 평가하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공모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국 143개 기업이 참여, 판교에 위치한 ㈜NS쇼핑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하준 소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에 대한 복지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업무효율성 증대 및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에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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