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스포츠
풍생까치가 온다!성남FC, 풍생고 출신 김소웅·박태준 프로 콜업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8  14:2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백운기 전국대회,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 준우승 등 이끌어

   
▲ 성남FC가 풍생고(U18) 듀오 김소웅, 박태준을 영입했다.
[분당신문] 성남FC가 풍생고(성남 산하 U18)를 졸업하는 김소웅, 박태준과 프로계약을 맺으며 선수단 리빌딩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1999년생 동갑내기 두 선수는 이제 풍생고 맏형에서 까치군단의 막내로 프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김소웅과 박태준은 풍생고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풍생고를 올해 2017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2017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김소웅은 최전방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전천후 공격수로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넓은  활동 반경이 장점이다. 또한 뛰어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올해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A조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U18 팀을 지휘하고 있는 구상범 감독은 “수비수로부터 볼을 지켜내는 능력이 돋보이며 좋은 드리블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박태준은 공격형과 수비형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형 미드필드 자원이다. 볼 소유 능력과 준수한 패싱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자기관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나설 만큼 일찍이 기량을 인정받았고 올 시즌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을 잡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두 선수는 공통적으로 “어리지만 기죽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입단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성남 산하 유소년팀 출신으로 구단의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해온 두 선수이기에 성남 팬들의 남다른 기대를 받을 전망이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성남FC, 풍생고, 까치군단,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챔피언십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