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사회
2017년 화재 총 287건 발생… ‘부주의’ 최다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2:0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7년 10월에 발생한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주택화재 발생 현장의 모습이다.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2017년 287건의 화재발생 통계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287건으로, 전년대비 4.4%가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12명(사망 5명, 부상 7명)으로 9%가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14억5천만 원으로 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 143건(49.8%), 전기적 요인에 의한 72건(25.1%), 기계적 요인에 인한 화재 47건(16.4%) 순이었다. 발생 장소로는 주거화재가 130건(45%)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화재 24건(44%), 비주거화재 11건(21%), 임야화재 2건(10%), 차량화재 2건(3%) 순으로 발생했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화재발생 분석 결과에 대해 “인명피해 대부분이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효과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동절기 화재예방 ‘말하는 소화전’ 60개 설치
화재원인의 절반은 ‘부주의’
김생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17년, 화재, 부주의, 화재발생, 성남소방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