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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의 선봉, 성남시 기업지원과이탈리아 볼로냐·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등과 통상교류 추진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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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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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지원과 손성립 과장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시 국제경제담당자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기업지원과 손성립 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4명과 산업진흥재단 직원 2명 등 6명이 유럽지역 교류 및 통상 증진을 위한 해외우호 협력을 위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4박 7일 동안 이탈리아(볼로냐), 러시아(예카테린부르크)를  방문하고 있다.

이들 교류협력단은 8일 인천공항을 출발, 9일과 10일에는 이탈리아 볼로냐를 방문, 국제교류 및 통상 부서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성남시와 국제협력도시를 맺고 있는 이탈리아 볼로냐시와  기업 교류, 문화교류, 시민단체 교류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9일과 10일에는 이탈리아 볼로냐를 방문, 구제교류 및 통상 부서를 찾아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로 오는 3월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인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성남기업과 볼로냐 미용관련 기업, 바이어 등과의 단독 미팅 행사를 열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도시 협력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서는 3월에 최종 합의키로 했다.

이어 교류단은 자리를 옮겨 11일부터 13일까지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를 찾았다. 이곳은 러시아 도시 중  3위 이내의경제 규모를 가진 도시로 성남시와 우호협력도시를 맺고 있다.

   
▲ 11일부터 13일까지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를 방문,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성남시 교류단은 예카테린부르트시 국제경제 담당자를 만나 경제협력, 문화교류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선적으로 양 도시에서 진행 가능한 청소년 교류를 먼저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첫 교류 사업을 위해 오는 3월말 대표단이 성남시를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7월 예카테린부르크에서는 러시아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박람회가 개최되기도 한다. 이 대회에  대한민국이 주빈국가로 참여하고, 성남시 기업 참가도 약속받았다.  이어 교류단은 전시회가 개최될 박람회장을 찾았고, 가장 핵심적인 장소에 성남기업이 부스를 차릴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성남시 기업지원과 손성립 과장은 “아직은 구체적으로 협력이 진행되지 않아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성남시를 홍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면서 “이번 해외교류를 통해 성남시의 행정이 국제화에 기여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와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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