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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학습법 공개대성마이맥 과학탐구 윤도영 강사 "핵심은 시간관리다"
김종환 교육전문 논설위원  |  ddd7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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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0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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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마이맥 과학탐구 윤도영 강사는 2019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학습법을 공개했다.
[분당신문] 2018학년도 입시가 최종 합격자 발표만을 남겨두며, 이제 2019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예비 수험생의 본격적인 수능 준비가 시작됐다. 대성마이맥 과학탐구 윤도영 강사는 2019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학습법을 공개했다.

윤도영 강사는 “수능 과학의 목표를 1, 2등급으로 두느냐, 만점으로 두느냐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진다”며 “만점을 목표로 한다면 핵심은 시간 관리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능과학Ⅰ에서 시간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30분 동안 20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능과학에서 만점을 받기 위해선 한 문제당 주어진 시간은 90초다. 이 중 약 여섯 문제는 난도가 각각 다르지만 90초 내에 풀 수 없도록 복잡하게 출제된다.

수능과학은 난도가 평이했을 경우 2~3문제를 틀려 1, 2등급을 받는 학생은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 못하는 것이다. 1, 2등급이나 만점을 목표로 둔 학생에게 수능 과학의 본질은 ‘풀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푸느냐’이다.

이어 윤도영 강사는 수능과학 학습법에 대해 조언했다. 1단계는 개념정리다.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세하게 암기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는 개정된 2014학년도부터의 평가원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하므로 본인의 풀이방법과 강사의 풀이방법을 비교해 시간을 단축해서 풀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3단계는 교육청 기출문제, EBS문제, 사설모의고사 등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본인의 풀이 과정이 가장 빠르게 풀고 있는 방식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좌를 선택할 때는 여러 강사의 기출문제 풀이를 비교해 일관된 논리로 빠르게 푸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본격적인 2019학년도 수능 준비가 시작됐다. 윤도영 강사는 “수능일까지 43주 남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아닌 바로 지금부터 수험생이라는 자각을 해야 한다”고 겨울방학을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대성마이맥 윤도영 강사는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조기 졸업했으며, 화학과 생명과학 두 가지 과목을 동시에 수업하는 수능 과학 대표 강사다. 일관된 논리로 문제를 해석하는 윤도영 강사만의 문제풀이로 수강생들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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