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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좋아할 메뉴 ‘진대감 분당점’최상급 한우와 키조개 관자가 들어간 ‘차돌삼합’ 추천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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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2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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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엔 한정식 못지않은 푸짐한 ‘진대감 정식’으로

   
▲ 진대감의 차돌삼합에는 한우1++차돌박이와 生키조개, 최진산 명품소금, 여수 향일암 갓김치 등 자연에서 온 품격있는 재료들이 총동원된다.
[분당신문] 사실상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메뉴를 정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양식 좋아하는 아빠와 한정식 좋아하는 엄마, 고기 좋아하는 아들에 분위기 찾는 딸까지. 구성원들이 원하는 바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당에도 진대감이 생기면서 이제 외식걱정은 끝났다면 과장일까? 가족 모두 좋아할 맛집, 진대감의 차돌삼합을 소개한다.

진대감의 차돌삼합에는 한우1++차돌박이와 生키조개, 최진산 명품소금, 여수 향일암 갓김치 등 자연에서 온 품격있는 재료들이 총동원된다. 곤드레나물, 명이나물, 백김치, 묵은지 등을 돌려가며 생와사비와 삼합을 만들어 먹다보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이란 바로 차돌삼합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 차돌삼합과 어울리는 곤드레나물, 명이나물, 백김치, 묵은지.
더구나 굽기에 바뻐 놓치지 쉬운 외식 분위기를 위해 차돌박이와 키조개를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덕분에 누구 한 명 소외되지 않고 가족 간의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가족들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출발이 있을까?

   
▲ 진대감의 인심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로는 ‘진대감 정식’이 있다.
고기 식사 후 ‘날치알볶음밥’을 주문하면 계란찜과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온다. MSG가 안들어간 얼큰한 ‘해물짬뽕라면’과 직접 만든 ‘구수한 누룽지’와 ‘시원한 묵사발’까지 즐긴다면 최상급 재료와 서비스를 받고도 1인당 2만 원대에 포만감을 느끼며 돌아갈 수 있다.

고소한 차돌박이에 쫄깃한 키조개와 상큼한 갓김치를 입 안 가득 우물거리다,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날치알볶음밥을 먹고, 라면이라고는 믿기 힘든 깊은 맛의 국물이 일품인 해물짬뽕라면, 살얼음 동동 띄운 탱글한 묵사발까지 한 입 맛본다면. 어째서 진대감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차돌박이에 키조개 관자와 곤드레 장아찌 등으로 올리면 맛있는 삼합이 완성된다.
진대감의 인심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로는 ‘진대감 정식’이 있다.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에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메뉴로, 7천원(2인 이상 주문 시)으로 한정식집 못지 않은 한상차림이 푸짐하게 나온다. 메인 반찬을 포함한 모든 메뉴가 무한리필 된다. 직장인들의 허기진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싶은 진대감만의 필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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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대감 정식, 진대감 분당점, 차돌박이, 키조개, 차돌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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