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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맞춤형 복지 현실화백현동행정복지센터·판교종합사회복지관·판교노인종합복지관 MOU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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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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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백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미순)는 2월 1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허브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현동은 지난해 9월 1일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백현동행정복지센터·판교종합사회복지관·판교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복지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법인・단체・시설 등과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한 백현동은 인근 삼평동, 판교동, 운중동 등과 함께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이 돼 주민의 보건・복지・고용 등의 다양한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업무협약의 경우 각 기관별 사례관리의 공유 및 자원연계를 위해 체결한 것이며, 보건복지부의 업무매뉴얼에도 지역 복지관과의 자원연계를 안내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18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한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 가구의 서비스제공계획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한 바 있으며, 가구내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지속적인 필요성을 느껴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현동행정복지센터의 2017년 통합사례관리 성과는 58세대 471건이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600만원과 민간자원 등 4천284만원의 서비스 및 자원연계를 실시,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마중물 지원을 해 나갔다. 

백현동 권미순 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 복지자원 공유를 통한 지역 내 가용 복지자원의 총량 확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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