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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ㆍ농협은행 '업무협약'일하는 청년 연금ㆍ마이스터 통장 운영사업자에 ‘NH농협은행’ 선정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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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2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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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7일, 도내 중소(제조)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일하는 청년 연금ㆍ마이스터 통장’ 운영사업자로 NH농협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권준학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과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청년 연금’과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운용하는 등 금융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연금 및 마이스터 통장 사업에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NH농협은행으로부터 금융상품 안내 및 상담, 금융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은 이미 도내 주요 사업의 금융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양사의 노하우와 노력이 시너지를 이뤄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NH농협은행 권준학 본부장은 “경기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업에 동반자로 참여하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제반 금융교육 등에 대해서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년 연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만18∼34세)에게 퇴직 연금 포함 10년간 최대 1억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연금 사업에 선발된 청년근로자는 연금 전환 가능 정기적금 상품에 10~30만원의 금액을 10년간 납부하게 되며, 자신이 낸 금액의 1:1만큼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도내 중소 제조업 청년근로자들은 2년간 월 30만원씩 임금을 보조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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