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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ㆍ손숙 주연 명품 연극 '장수상회'새롭게 시작되는 황혼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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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1  1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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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할배이자 최고의 배우 ‘신구’와 ‘손숙’이 만들어가는 연극 <장수상회>.
[분당신문]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 연극 <장수상회>가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연극 <장수상회>는 2016년 가슴 한 켠을 뭉클하게 하는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김성칠’이 소년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을 만나게 되면서 사랑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연애초보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 펼쳐낸다.

지난해 연극 <장수상회>는 총 1만5천여명 관객 동원, 전 회차 매진 및 네이버 평점 9.8, 예스24 평점 10점으로 관객과 평단의 큰 호응 얻고 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7 하반기 성남, 미국 LA 공연을 거쳐 2018년 전국 20개 도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국민 할배이자 최고의 배우 ‘신구’,  스크린과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우리 시대의 여배우 ‘손숙’. 연극 <장수상회>는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렘 가득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 <장수상회>는 그 어떤 드라마나 무대에서도 보기 힘든 두 배우의 설렘 폭발! 심쿵 주의! 로맨스를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www.uac.or.kr, 031-825-5841~2), 또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일시: 2월 23~24일/ 금 오후 8시, 토 오후 5시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티켓: R석 4만원, S석 3만원

   
▲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상회’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참전용사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장수상회’ 옆집에 꽃가게를 연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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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상회, 의정부예술의전당, 신구, 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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