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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홍보단, 아동학대 예방 순회 콘서트유치원ㆍ어린이집 찾아 학부모ㆍ보육교사 대상으로 공연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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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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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우리아이 지킴이' 노란배지 달며 아동학대 예방 홍보

   
▲ 경기남부경찰청은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란 포돌이가 그려진 노란색 배지를 아이들 가방에 걸어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남부경찰청)
[분당신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은 2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을 찾아 유아, 학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우리아이 캠페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서트 일정은 2월 26일 화성시 소재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16일 안산, 21일 부천, 23일  용인, 28일 성남, 30일 의왕, 4월 1일 수원 등을 찾아 콘서트를 연다.

우리아이 캠페인은 경기남부경찰청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운동으로 #우리 아이입니다, #남의 아이 아닙니다, #아동학대신고 112라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란 포돌이가 그려진 노란색 배지를 아이들 가방에 걸어주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경찰청 홍보단도 입너 콘서트에서 레크리에이션, 마술 등의 공연과 함께 아동학대전담 경찰관의 아동학대 예방교육,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노란 배지를 걸어주는 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아동학대 범죄는 다른 범죄와 달리 피해당사자인 아동의 신고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2016년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접수 상황을 살펴보면 전체 2만5천878건 중 피해 아동 본인 신고는 2천322건(약 9%)에 불과하다.  발생 장소도 주로 가정내(82.2%)엣 이뤄지며, 가정밖의 경우에는 주로 학교(3.3%), 어린이집(3.2%), 유치원(1.3%) 등 아동을 돌보는 교육기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지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며 학부모와 교사 등을 상대로 아동 학대 신고의 중요성으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란배지 인증샷을 홍보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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