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배 예비후보가 아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
이준배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최초로 분당(갑)에서 승리한 김병관 국회의원의 사무국장 출신이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그동안 지역에서 심부름꾼 역할을 하면서 지역주민과 정치선배님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믿어주고 적극 협조해 주신데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만 20세에 민주당원이 된 이준배 예비후보는 그동안 분당 갑 청년위원장, 사무국장, 경기도당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겸 대변인 등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정당정치를 경험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