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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기도당, 4.16 세월호 참사특별위 설치안전사회를 향한 원내외 교두보 활동을 펼칠 것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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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0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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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치용)에서는 지난 24일, 4기 제7차 운영위원회에서 정의당 경기도당  '4.16 세월호 참사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4.16특별위원회)를 설치 및 위원장을 인준했다. 

도당은 이날 ‘4.16특위’ 위원장에 이재용 경기도당 노동위원장을 인준했다. 이재용 4.16특위 위원장은 정의당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안산시 지역사회에서 4.16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4.16안산시민연대, 세월호 국민조사위원회 시민위원, 4.16재단 설립을 위한 기억위원으로 세월호 관련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 정의당 경기도당 '4.16 세월호 참사 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 운영한다.
4.16특위는 도내 세월호 참사 관련 현안 중 하나인 '4.16재단설립',  '416 안전공원 화랑유원지 설치',  '세월호 4주기행사' 등의 사업 관련, 경기도당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연대를 확대하고, 안전사회를 향한 원내외 활동에 교두보가 되기 위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4.16특위는 ▲특위위원 조직 및 월 1회 이상 모임 ▲4주기 행사 참석 및 연대 ▲416세월호 참사 당내외 교육활동 ▲ 2018년 6.13 동시지방선거 이후에도 당내 홍보활동 및 연대 조직 ▲ 특위 내 위원제안 사업 활동 등을 주요 활동으로 계획하고 있다. 

송치용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4.16 세월호 참사 이후 드러난 사회 곳곳에서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적폐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라고 비판하며, “4년 전 함께 외치고 약속 했던 말인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을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로 나아가는데 잊지 않고 도당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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