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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마을 단독주택지, 이면도로 '횡단보도' 설치불법 주정차로 인해 유모차,휠체어, 어르신 이용 큰 불편했던 지역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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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1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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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단독택지 횡단보도 표시 예정지 현황.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민센터(동장 유미열)는 느티마을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숙원인 주택지 이면도로에 험프식 횡단보도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곳은 보행자전용도로(느티로 69번길, 백현로 150번길) 약 600m가 일반도로에 의해 8개소가 단절되어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으로 29일 분당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결정됐다.

   
▲ 분당구 야탑3동에 설치된 주택지 이면도로 험프식 횡단보도의 모습이다.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곳은 보행자전용도로와 일반도로가 접속되는 곳으로 평소 불법 주정차로 인해 유모차, 휠체어,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은 물론 화재 등 위급 상황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유미열 정자동장은 "정자동 느티마을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횡단보도가 분당경찰서, 성남시청, 분당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행자가 안전한 정자동을 만들기 위해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단보도는 약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올해 상반기 중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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