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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홍보대사 코주빅, 라오스를 매료시키다교민 대상 음악회, 라오스국립대학 연주회 성황리 마쳐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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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09: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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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스학교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마련했다.
[분당신문] 지난  3월 23일, 라오스로 떠난 코리아주니어빅밴드(단장 이수정)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29일  4박6일의 라오스연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코주빅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받으며 라오스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왔다고 한다.

23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출굴해 당일 현지시각 11시에 라오스에 도착한 코주빅은 24일 로고스학교에서  ‘교민음악회’ 를 시작으로 라오스에 거주 중인 한인들과 라오스현지인들에게 감동적인 첫 연수를 선사했다.  이어 마련된 공연은 다음 날인 25일 한인교회(기쁜 감리 교회)에서 열렸다. 객석은 한국에서 찾아온 어린 연주자들을 보기 위해 한인 관객으로 채워졌다. 현지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라오스 국립대학에서의 연주회는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마지막 공연은 26일 라오스국립대학에서의 연주회였다. 이번 연주회 이정 중 가장 뜻깊었던 무대였다. 라오스 유일한 국립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열악한 음향시설과 이런 행사를 경험해보지 못한 라오스 현지인들 때문 리허설 지연 등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연주는 훌륭하게 마무리 됐다. 라오스 한국대사관 신성순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악기를 배운 창단 6개월된 국립대학 브라스밴드와의 합동 공연, 현지 비보잉(롹지드)팀과의 사전에 없던 깜짝 앙코르곡까지. 예정된 공연시간을 훌쩍 넘겼음에도, 학생들과 현지 교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앙코르곡까지 연주를 마치고서야 끝날수 있었다. 

   
▲ 라오스 국립대학 연주후 기다리는 관객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코주빅 단원들.
무대 아래서의 코주빅 인기도 상당했다. 연주가 끝난 후에도 코주빅 단원들과 사진촬영을 위해 기다리는 관객들과의 긴 포토타임까지 끝난 후에야 비로소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연주회가 성황리 마무리됐음을 실감했다.

이수정 단장은 "태국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문화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한 코주빅은 앞으로 스위스,  베트남, 캄보디아, 그리고 중국, 홍콩까지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성남을 알리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열정을 쏟을 내년 해외연주를 기약하고, 앞으로 더더욱 발전해질 코주빅의 활약을 기대햐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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