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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2018 여성지도자과정’ 운영기관 선정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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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8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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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기 여성지도자과정이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분당신문]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성남시 지원사업인 ‘2018 여성지도자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여성지도자과정’은 성남시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성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과정으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올해 13기 수료자를 배출하게 된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15주의 기본과정과 5주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될 13기 여성지도자과정은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및 문의는 성남시 가족여성과로 하면 된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자들은 여성 사회활동가로서 쌓은 소양을 바탕으로 현재 주어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네트워크로 구성된 ‘성남시여성지도자협의회’를 통해 사회봉사 활동 및 시정 전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8년도 13기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의 교육과정을 기획·개발한 김은주 교수(교양학부)는 지난 여성지도자과정과 차별화된 C·A·S·E역량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C는 Creativity(창의성 교육), A는 Action(행동실천력 교육), S는 Service(봉사활동 실천교육), E는 Enrichment(자기계발 교육)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당 교육내용별 사회적 저명인사로 구성된 특강과 워크숍, 현장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은주 교수는 “21세기 국제화, 지방화 시대로의 전개로 정치적, 사회적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에 여성들의 리더십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조직 활동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창식 평생교육원장(물리치료학과)은 “13기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 교육을 통해 성남시 여성들의 성취감 고취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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