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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R&D센터 분당 유치 건, 시의회 통과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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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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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그룹 R&D센터 조감도.
[분당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는 16일 열린 제7대 성남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에서 현대중공업 그룹 R&D센터 유치를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및 대부계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가결로 현대중공업그룹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충족한 뒤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연면적 약 16만㎡ 규모의 그룹 통합 R&D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그동안 IT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을 유치해 왔으나, 10대 그룹에 속한 대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제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제품생산과 연계된 관련 부가산업의 동반성장도 유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취‧등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안정적 세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장기 방치된 잡월드 잔여부지 개발로 도시미관이 향상될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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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R&D센터, 시의회 통과, 성남시의회, 공유재산, 재산세, 지방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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