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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공식 기념 메달’ 실물 공개조폐공사, K팝 스타메달 1호…쇼핑몰 통해 예약 판매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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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8  2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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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멤버인 수호, 백현, 카이(왼쪽부터)가 기념 메달을 들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분당신문]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K팝(K POP) 스타인 ‘엑소(EXO) 공식 기념 메달’을 공개했다. 엑소 기념 메달은 23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18일 공개되는 엑소 공식 기념 메달과 석고판은 곧 오픈할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뮤지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엑소 공식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멤버의 얼굴이 총 9개의 메달에 각각 디자인됐으며, 위조 방지를 위한 잠상기술이 활용됐다. 뒷면에는 엑소의 로고와 함께 기념 문구가 새겨졌다.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다양한 기념 주화 및 메달을 제작하고 있는 조폐공사는 한류 문화 확산과 대중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엑소’를 주인공으로 기념 메달을 제작했다.

메달은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사이즈와 패키지가 차별화된 ‘스페셜 패키지’와 ‘일반형’ 2종으로 판매된다.

‘스페셜 패키지 메달’은 원형 은메달(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mm)과 고급스런 전시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엑소 멤버 개인별 메달인 단품 5000개, 엑소 멤버 9명을 망라한 단품 9개로 구성된 세트 100개가 한정 제작돼 국내 판매된다. ‘일반형 메달’은 원형 은메달(중량 15.55g, 순도 99.9%, 직경 28mm)과 일반형 전시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23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예약 주문이 진행되며 단품과 세트 각각 1인당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일반형은 30일 낮 12시부터 일주일간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풍산화동양행, 더현대닷컴, Hmall 등에서 판매되며 예약 주문 기간 내 접수된 수량만큼만 제작된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쿼드러플(Quadruple)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 한류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의 세계적인 메달 제작기술과 고품격의 디자인을 결합해 만든 엑소 기념 메달이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달을 통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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