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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준법지원센터, 교사 특별 법사랑위원 '위촉'보호관찰 청소년과 교사 간 멘토링 결연으로 학교생활 적응 지원 강화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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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9  0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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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준법지원센터는 '2018년 교사 특별 법사랑위원 위촉식 및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분당신문]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 김시종)는 18일 지원센터 강당에서 성남·광주·하남시 중·고등학교 교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교사 특별 법사랑위원 위촉식 및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교육부가 2015년부터 협업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사·학생 1:1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호관찰청소년이 재학 중인 학교 교사를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유도하고 재범을 방지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는 결연된 보호관찰 학생들의 멘토를 담당하면서 상담을 통해 밀착된 생활지도와 인성지도를 실시하고 준법지원센터와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선도로 학교폭력 등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성남준법지원센터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소와 학교 간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원만한 적응과 비행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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