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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후보, 도의원(제1선거구) ‘출사표’"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더 더 뛰겠습니다"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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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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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최만식 후보.
[분당신문] 성남시의회 최만식 예산결산위원장이 3선 12년의 시의원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성남시제1선거구(수진동, 신흥동, 단대동)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그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 보았다.

지난 12년간 성남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던 소감은?

만감이 교차합니다. 12년 전, 시의원이 되어 등원했을 때, 시의원으로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기억이 스쳐갑니다. 지난 12년간 주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분초를 쪼개어 가면서 의정활동에 저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혼신을 다해왔다고 나 자신 스스로는 자부를 합니다. 알찬 성과와 결실도 있었지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도 있었습니다만 슬기롭게 잘 헤쳐 왔습니다.

정치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성남 같은 경우 더욱 그런 정치가 필요한 곳입니다. 연세가 들어 일자리가 없어 걱정하시는 아버님과 도배일로 바쁜 하루를 사시는 어머님을 통해 서민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지방의회에 진출하여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방의원 활동 12년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구중 최초로 전통상업보존구역지정을 통해 중소상공인을 보호하였고, 성남시 상권활성화 재단 설립에 기여하였으며, 규정을 잘못 적용하여 국세를 더 낸 것을 바로잡아 세금 16억 원을 돌려받아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고, 2012~2013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 2013년, 2017년에는 성남기자협의회로부터 의정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2014년 지방의정대상 등의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로 진출하는 이유는?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20여년을 넘겨왔지만 그 속에서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성남은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30년 성남사랑의 애정으로, 국회의원 보좌 7년, 시의회 의정활동 12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다시한번 성남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지금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과 실업자, 비정규직 종사자, 근로능력이 있는 고령자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판교 2, 3테크노밸리에 1천740여개 기업유치로 6만여 명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 하이테크밸리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을 통해 3천여개 기업유치로 8만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공공부문의 복지·보건·안전·환경분야에 우선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버경찰대 같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성남이 협동과 공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관련 기업의 육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 없는 곳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일자리에 대한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시장 경제가 매우 어렵다. 도의원이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활짝 웃는 골목상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시절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출범에 이바지 한바 있습니다. 수정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중원구, 분당까지 도심상권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후보는 1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성남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더 뛸 것을 강조했다.
전통시장과 동네상가에 대한 개별적인 지원의 한계를 넘어, 이들 구역을 도시재생의 축으로 삼아 마을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 발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중앙공설시장 등의 조기완공과 아울러 중앙지하상가 등 열악한 상권의 노후시설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 각 시장의 문화적 특색을 살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 차원에서도 상인들과 파트너십을 펼칠 수 있는 지원조직을 권역별로 두어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남시민을 위한 공약 또는 정책을 마련한 것이 있는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듯이 안전한 성남, 안전도시 시스템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확대 추진, 범죄 사각지대 없는 생활안전 cctv 화질개선 및 확대 설치, 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30km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가정집 기초소방시설 완비 표지판 설치하기, 여성안심귀가를 위한 솔라표지병(태양광 표지판) 설치, 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및 재난안전용품 보급, 골목길 소화전 증설, 의용소방대 활동 및 장비지원등에 대한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교육복지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무교육은 국가가 책임진다는 헌법 규정에 따라 무상교육복지가 제안되고 기초·광역 지자체에서 추진돼왔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무상교육복지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 정책과 함께 고등학교 무상교육 이 추진되는데 이바지 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추진, 학교밖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확대,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성남형 교육 시즌3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문화예술체육분야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기존 시가지에 제2아트센터를 건립하여 성남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복지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테크노밸리 문화예술 축제, 게임페스티벌 등과 같은 지역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인 창작공방 조성/지원, 생활체육동호회 체육관 사용 전기료 등 지원의 근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출마하려는 성남시제1선거구(수진동, 신흥동, 단대동)에 대한 발전 전략이 있다면?
 
성남시의료원 조기완공, 성남소방서 부지 성남시 환원후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수정커뮤니티센터(벤쳐빌딩) 건립 추진, 어린이종합지원센터 신축 지원, 작은도서관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주택재건축사업 지원, 맞춤형정비사업 지원, 경로당 확충 및 경로당 유휴공간 쉼터 조성, 성남문화원 정밀안전진단 이후 복지,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 추진, 지하철 편의시설 착공, 희망대 도서관 리모델링, 1공단 및 밀레니엄공원 조성 조기추진 등 수진동, 신흥동, 단대동이 고르게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주차문제가 심각합니다. 학교 운동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 볼 만하고, 주차타워동을 만들어 획기적으로 주차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 비영리 민간단체 등 각종 자원봉사단체에 특별예산지원, 복지관 및 경로당에 특별예산지원, 택시 등 운수종사자 근로여건개선사업, 적십자 활동 지원, 공중선 정비사업 지원, 동네 축제 지원에도 경기도 차원의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 또는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성남시의원 12년 활동을 통해 경험하고 익혔던 소중한 자산을 경기도의회로 가서 폭넓게 확대하여 보다 더 나은 경기도 성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후보, 성남시 은수미 시장후보, 성남시 강상태, 윤창근 시의원 후보와 원팀이 되어 함께 한다면 못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16년전 김대중대통령과 임창렬도지사, 김병량 시장이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를 책임졌습니다. 그 당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하여 경기도, 성남시가 많은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시절, 성남시는 여러모로 정책적으로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16년만에 찾아온 황금공조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경기도지사, 성남시장이 된다면 경기도, 성남시 발전의 미래가 밝아질 것입니다. 제가 경기도의원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살려 더 큰 가교역할을 해내겠습니다. 더 준비된 도의원 후보로써 성남시를 위해 경기도에서 더 더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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