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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임 VS 최승희 전·현직 비례대표 맞대결민주당 다선거구, 경선 돌입… 포스트 최만식은 누구?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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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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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거구는 김선임 제6대 시의원과 최승희 제7대 현 시의원이 공천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분당신문] 2일과 3일 양일간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전화 경선이 펼쳐진다. 성남에서 경선 지역은 수정구 다선거구를 비롯해 중원구는 마, 바, 사선거구 모두 경선을 하며, 분당은 자, 차, 하선거구 등 모두 8곳이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다선거구다. 이곳은 태평1,2,3동과 농촌동으로 분류되는 고등동, 신촌동, 시흥동을 포함한 지역이다. 이곳은 5,6,7대 내리 3선을 역임한 최만식 의원이 광역의원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수정구 여성 몫으로 정해졌다. 이로 인해 다선거구는 김선임(53) 제6대 시의원과 최승희(61) 제7대 현 시의원이 공천 신청을 하면서 전·현직 비례대표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경선에 앞서 김선임 후보는 “김태년 의원과 이재명 도시자 후보와 그리고 최만식 의원의 동지 김선임으로 다시 서겠다”면서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그린동(농촌동) 발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선임 후보는 성남시의회 6대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예총 성남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에 반해 최승희 후보는 현직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이재명 시장과 함께 성남시의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청년배당, 산후조리비지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지난 4년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단체가 최우수 시의원으로 선정해 주었다”고 강조했다. 최승희 후보는 현 성남시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 성남수정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경선은 해당 지역구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2일과 3일 ARS 전화여론조사가 실시되며, 최종 다득표자가 6.13 지방선거 최종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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