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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지하철 8호선 연장 노력하겠다”모란역~판교역 잇는 연장선…올 하반기 국토부 승인 여부가 관건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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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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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8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 7일 오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은수미 예비후보는 캠프 정책담당자와  ‘판교8호선연장 시민연합 (봇들마을 1단지, 2단지, 4단지 주민, 신흥2동 등 5개 재개발 추진지역)’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지하철 8호선 연장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8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은 총 사업비 4천323억 원 규모로 정거장 3개소를 짓는 대규모 공사다. 모란역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구간을 8호선으로 연결해 신분당선 성남~여주선,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 및 환승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이다. 지역 주민 역시,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면서 기대가 높은 상태다.

또한, 수정․중원구와 판교가 지하철로 직통으로 연결됨으로써 신․구시가지가 보다 가깝게 연결되고, 동시에 구시가지의 경우 판교 노동자들의 배후 주거지 기능을 담당 할 수 있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은 예비후보자에게 8호선 연장 요구를 담은 약 5천여 명의 서명을 전달했으며, 8호선 연장 사업 추진을 공약화 하고, 시장이 된 후에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은 예비후보는 “현재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 관련, 경기도가 제출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이 국토부 심사 중에 있다”면서 “이르면 올 하반기 국토부 승인이 완료되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 차질 없는 사후 절차 진행과 공사의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약 반영 등을 통해 예비타당성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더욱 협력이 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민들은 봇들 사거리 출근길 교통체증 현장 방문 요청에 대해 은 예비후보는 “출근길에 어려움이 있는 몇 곳을 방문하고 있는데, 봇들 사거리도 일정에 반영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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