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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쓰레기 수거시스템 개선 방안 토론회홍수열 자원순환경제연구소장 발제자로 참가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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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1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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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쓰레기 수거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
[분당신문] 지난 4월초부터 수도권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민간수거업체의 수거 거부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성남시는 시와 계약한 1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해 공동주택의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성남시 재활용선별장의 처리 용량은 이를 감당하고 있지 못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부녀회와 직접 계약해 처리해오고 있는 현재의 재활용품 수거시스템은 민간업체의 수거 거부시 또 다시 재활용 폐기물 대란이 발생될 수 있다.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이장 이현용)에서는 현재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등의 재활용품이 어떻게 수거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할 방안이 무엇인지, 이해 당사자간 의견 수렴을 통해 성남시 쓰레기 수거시스템의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5월 2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연구소 소장이 발제자로 나오며, 재활용선별업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소장,  성남환경운동연합 등에서 공동 토론자로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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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수거시스템, 개선방안 토론회, 페플라스틱, 재활용선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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