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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QI과 허안이 과장, 장관상 수상35년간 간호사 생활…시각장애인 도우미 활동, 의료봉사활동 참여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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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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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 QI과 허안이 과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분당신문]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 지난 4월 6일, 제46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QI과 허안이 과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허안이 과장은 지난 35년간 간호사로 종사하면서 2002년부터 성남과 광주의 외곽에 있는 방문 취약 지역을 매일 방문간호를 진행하여 월 90건 이상의 방문간호를 수행했다. 노인 대상자가 대부분인 가정 간호의 특성에 따라 전문 분야에 대한 자기계발을 위해 노인복지대학원에 진학하여 담당업무의 발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2005년에는 개인적인 봉사활동으로 시각장애인 도우미 활동을 하였고, 2007년에는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에서 매월 의료봉사활동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허안이 과장은 “뜻깊은 좋은 일을 하려 했다기 보다 재능기부와 소명의식을 가지고 노력한 것일 뿐이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39명에 대해 포상했다.  국제보건기구(WHO)가 정한 2018년 보건의 날 주제는 ‘국민건강보장’이며, 슬로건은 ‘함께 건강하자’이다. 이는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기본 권리이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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