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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후보, 소음 대책 마련분당-수서로 인근 주상복합지역 소음 관련 주민 의견 청취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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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2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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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과 함께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정자일로 248)를 방문, 인근 소음 극심 지역을 둘러본 뒤 소음 대책 관련 정책간담회에 참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은수미 후보와 김병욱 국회의원이 소음 극심 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정자동 주상복합지역 소음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김병욱 의원이 주최한 정책간담회로,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 및 분당아이파크 주민을 비롯해 이나영 도의원 후보와 김명수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와 김병욱 국회의원에게 성남지역에서 가장 소음 피해가 극심한 지역인 ‘분당-수서로 인근 주상복합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소음 대책 수립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아파트 인근 도로 교통 신호체계 정비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김병욱 국회의원은 “여러분이 소음으로 겪는 고통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 “새 성남시장이 임기를 시작하면 방음벽 설치 및 저소음포장 등 대책 수립에 대해 함께 논의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은수미 후보도 “최소한 도로변 소음 기준치를 초과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책을 고민해보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은수미 후보는 분당-수서로 정자동 인근 지역을 비롯해 정자동 분당수서로, 성남대로 이매·야탑 지역과 서현로 인근 서현동 및 중원구 하대원동 둔천대로 등 4개 지역을 성남시에서 가장 소음 피해가 심각한 지역으로 지목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

은 후보는 이들 지역에 대한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기준치를 크게 넘는 지역에는 방음벽·방음울타리 설치 및 저소음포장을 함께 사용하는 대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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