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생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대학 수료식 개최“오해에서 이해로, 우리는 후배시민을 돌보는 선배시민”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4  15:2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배시민대학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분당신문]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상진)에서는 선배시민대학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을 1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선배시민’이란 풍부한 지혜와 앞선 경험을 가진 사람인 ‘선배’와 시민사회를 구성하는‘시민’의 합성어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선배시민대학은 2012년에 시작하여 6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기존 선배시민의 공동체 성찰로 ‘디딤돌’이라는 자조모임을 꾸려 의회방문, 금연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배시민대학은 5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인문학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후배세대와 지역사회를 돌보는 선배시민의 역할을 지원하고자 운영했으며, 7회기 기초교육과정에 참여한 30명의 어르신 중 27명의 선배시민어르신을 배출한 것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자유로운 연회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뷔페식으로 준비된 다과와 함께 건배사를 나누며 하나의 축제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영상시청, 수료증 및 상장 전달, 학사모 던지기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한 수료식이 되었으며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선배로서의 실천 활동에 대해서도 고민하기도 했다.  

선배시민대학 수료생  조정옥(여, 69) 어르신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것에만 의존하며 살아왔는데 다른 관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배시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는 선배시민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들이 후배세대와 지역사회를 돌보는 선배시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심화교육과정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이미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대학, 수료식, 후배시민, 성남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