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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 사서ㆍ상담 교사 배치 하겠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4년동안 풀지 못한 교육문제 해결 약속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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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4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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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앞으로 4년 동안 풀지 못한 교육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3차 정잭발표 기자회견을 열였다.

이 후보는 "오늘 첫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기억교실에 다녀왔다. 그 곳에서 별이 된 우리아이들이 소망했던 교육을 다시 한 번 성찰해 보았다"며 "지난 4년 간 교육감을 하면서 풀지 못한 숙제를 향후 4년 동안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3차 정잭발표 기자회견을 열였다.
이 후보는 "지난 교육감 4년 임기 동안 교육재정 문제와 중앙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사서,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배치, 실내체육관 설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앞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한 것처럼 앞으로 4년 간 도내 모든 학교 도서관에 사서교사, 상담교사를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서교사 배치를 통해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상담교사 배치로 학교폭력 등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는 또 "교육복지사 법제화를 통한 1학교 1복지사 배치를 추진하고, 아이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14가지 주요 추진정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혁신교육지구 시즌3 추진 ▲고교평준화 확대 ▲8대분야 현장교육 실시 ▲고교 무상교육 ▲교권보호 ▲신도시과밀학급 해소 등이 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의 교육행정 경험을 토대로 경기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반영해 설계 했고, 도내 542명의 교육전문가가 참여한 교육정책자문회의를 통해 검토하고 보완한 정책들"이라며 "13일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부지런히 유권자를 만나 정책공약을 폭넓게 알리고, 유권자 의견을 듣고, 반영해 경기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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