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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수술 지원’ 가능분당차병원ㆍ밀알심장재단,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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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4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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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 대상 진료 및 수술 지원
-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 통해 1998년부터 21년간 185명 수술 지원

[분당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은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대표이사 이정재)과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알심장재단이 진료 및 수술 지원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를 찾아 분당차병원에 의뢰하면, 분당차병원은 진료 및 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 분당차병원 김재화 병원장과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 이정재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9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전개해 왔다. 분당차병원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해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중국 옌벤 동포, 2007년부터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21년간 총 185명 심장병 환자를 수술했다.

밀알심장재단은 지난 1987년부터 한국, 인도, 몽골, 캄보디아, 네팔, 카자흐스탄 등 22개국 3,400여명 이상의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과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고, 2015년 UN에 등록하여 더 많은 나라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있다.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은 “밀알심장재단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랑의 메신저 운동이 더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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