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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효능과 제품 선택의 중요성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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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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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차, 잘못 먹으면 '독', 잘 먹으면 '약' 

   
▲ 사진제공 = 티마켓
[분당신문] 보이차 효능은 비만 방지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방 분해력이 뛰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보이차를 마셨다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을 호소했습니다.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싸기에 보이차 분말을 사서 마셨는데 맛이 좀 이상했습니다.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곧바로 마시는 걸 중단했죠."

"80년 대 말에 나왔다는 보이차를 싼값에 샀습니다. 지인이 소개해서 357그램 한 편에 25만 원을 주었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펼쳐보니 썩은 내가 진동했습니다. 지푸레기 썩은 내. 잡내가 심해서 도저히 마실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보이차라해서 사서 마셨는데 정체불명의 맛이었습니다. 쓰지도, 구수하지도 않고 밋밋했습니다. 보이차 효능 관련 정보만을 믿고 무조건 마셨으나 헛구역질이 나와서 끊었습니다. 계속 마셨다면 간이 절단났을지도 모릅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보이차 부작용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감이 잡힐 것입니다.

첫째, 검증되지 않은 보이차를 마셨기 때문입니다.

검증된 찻잎 보이차를 마셔야 합니다. 식약처 검역을 필했는지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둘째, 보이차 가격이 너무 싸도 의심해야 합니다.

1980년 대에 나온 보이차가 사실이라면 최소 1천만 원 이상 나갑니다. 그런데 25만 원이라면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셋째, 잡향 잡내나는 보이차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정상통관했다해도 썩은 보이차는 존재합니다. 오래 된 보이차로 속이기 위해 부러 썩힌 보이차도 통관은 됩니다. 이런 습창보이차는 초보자들이 가려낼 수 없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집니다. 습창 아니죠? 건창이죠? 물어보면 양심적 보이차전문점이라면 나쁜 걸 팔지 못합니다.

일단 잡향, 잡내가 나는지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보이차는 향이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우려보면 보이차는 모두 달콤한 맛이 납니다.

   
▲ 사진제공 = 티마켓
이런 정상적인 보이차는 당연히 효능이 있습니다. 숱한 연구에서 효능이 있다고 밝혀진 보이차는 이처럼 정상적인 것입니다.

왜 정상적인 보이차를 마셔야 하는지 자명해졌습니다. 돈을 떠나 원 원료인 찻잎 그대로 보이차를, 정상적인 보이차를 마시며 효능을 기대해야 합니다.

분당에 둥지를 틀고 10년 가까운 역사가 있는 티마켓은 정상적 보이차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서현역 매장에서 비교시음을 하면 보이차에 대해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상담을 통해서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 보이차 효능과 제품 선택의 중요성 도움말 : 분당 티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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