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 3사는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인재를 대거 채용한다. |
최근 국내 취업 시장은 경력자 위주여서 학생들은 별다른 경력이 없어 뛰어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취업하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티맥스는 국내 SW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꾸준히 대규모 신입 채용을 진행하며 최근 범 국가적인 고민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티맥스는 2016년부터 지난 해까지 2년 간 약 400여 명을 채용했으며, 이번 ‘차세대 프런티어 1기 신입 공채’을 통해 오는 8월까지 총 1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SW 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새롭게 시장 공략에 도전하는 운영체제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비롯해 기존의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티맥스의 핵심 시스템 SW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 교육 및 입사 순으로 이뤄지고 교육은 공통 직무 교육과 OJT를 받게 된다. 기술직 입사자는 여기에 IT 기본 교육을 추가로 받는다.
모집부문은 전 부문으로 기 졸업자와 2018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으로는 ▲티맥스를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시킬 긍정적인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갖춘 자 ▲미래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의사소통, 협력, 융합능력 등을 갖춘 자이며, SW와 IT 업계에 열정과 비전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티맥스소프트 홈페이지(https://kr.tmaxsof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