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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청춘사진관’고령, 건강악화, 빈곤 등 어려움 겪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선물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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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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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운동 성남지부, 태평3동 복지회관, 사단법인 ‘바라봄’ 참여

   
▲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주고자 ‘찾아가는 청춘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분당신문] 1970년대에 서울시로부터 철거민 이주 정책으로 만들어진 4개(성남, 안양, 부천, 의정부) 위성도시 중 하나인 성남시. 구릉지대에 형성된 본시가지는 열악한 도시환경으로 인해 지금 한창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신시가지인 분당‧판교와 대비될 정도로 도시 균형은 심각하고, 노인인구 증가로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이로 인해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은 고령, 건강악화,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운동 성남지부’와 태평3동 복지회관, 사단법인 ‘바라봄’ 등에서는 힘을 합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주고자 ‘찾아가는 청춘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춘 사진관’은 아련한 청춘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의 청춘으로써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 진행하며, 1회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을 운영한다.

사진촬영 장소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복지회관 3층 다목적실이며, 사회적기업 ‘두레’와 주민신용협동조합이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랑의연탄 성남지부 이강일 사무국장은 “청춘사진관에서는 개발로 인해 잊혀져가는 성남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 오랫동안 살아온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비록 사진 한 장이지만, 묵묵히 성남을 지켜온 청춘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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