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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모란 로타리클럽 제31·32대 회장 이취임식 진행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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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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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성남모란 로타리클럽의 제31대-32대 회장 이취임식이 7월 2일 신한펠리체에서 회원 및 배우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모란 로타리클럽 제31대 박덕현 회장은 이임사에서 "모란 로타리클럽은 31년째 초아의 봉사를 위해 열정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서로 힘을 보태 클럽의 활력을 위해 노력하고, 부족함을 채우면서 그 동안 쌓아온 활력을 묵묵히 행동으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란로타리클럽 제32대 이재열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클럽을 이끌어 오신 회장님과 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클럽의 전략수립과 40명 회원 목표를 위해 국내외에서의 폭넓은 봉사활동는 물론, 클럽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회원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세상의 감동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 자리에서는 국제사회봉사 최우수상, 최우수지역클럽상, 지역별우수상, 로타리재단 공로상, 특별공로클럽상,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총재의 표창패 전달식과 함께 신입회원의 입회식을 가졌다.

   
 
로타리클럽은 사회봉사를 표방하는 세계 최초의 봉사 클럽의 연합체로 인도주의적 봉사를 제공하고 모든 직업의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며, 세계 곳곳에서 선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현재 200여개 국에 3만3천개 이상의 로타리클럽이 결성되어 있으며, 정치적 성향, 종교, 문화와 인종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987년에 창립된 성남모란 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라는 모토로 지역사회, 직장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의 봉사 활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회를 통해 로타리안들은 위험에 처한 어린이, 빈곤과 기아, 환경, 문맹, 폭력 등 중요한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봉사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뿐 아니라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직업개발을 홍보하며 학생, 교사를 비롯한 기타 전문인들에게 교육과 국제 교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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