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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버스, 주 52시간 시행 첫날 '대란 없었다'
김철영 기자  |  sskim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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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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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 대란을 우려, 현장 점검에 나선 결과, 대원버스 9003번과 성남시내버스 100번 첫차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분당신문] 주 52시간 근로기준법 개정 시행 첫날인 7월 1일 성남지역 버스운행실태 점검결과, 일반시내버스 33번 노선의 새벽 4시20분 첫차운행을 시작으로 주말 미운행 노선을 제외한 관내 시내․마을버스 인가 85개 노선이 정상운행 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버스대란으로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 2일에도 관내 시내버스 100번 출근형(성남시내버스, 새벽 3시30분), 9번(대원버스, 새벽 4시30분), 350번(대명운수, 새벽 4시50분)의 운행을 시작했으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92개 노선, 1천71대가 순조롭게 운행됐다.

성남시 김차영 대중교통과장은 “단기적으로 노선체계 효율화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대중교통 공공재의 특성을 감안하여 정부단위의 전국적인 준공영제 시행만이 근원적인 해답으로 근로자의 워라밸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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