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경제·산업
카이스트 차세대 ICT 연구센터 ‘브랜치 오피스’ 개소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15:1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성남시가 4차 산업 기술혁신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해 KAIST와 협력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ICT 연구센터 및 KAIST 산학협력단 브랜치오피스(Branch Office)’ 개소식이 2일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소재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정글on 19층에서 열렸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신성철 KAIST 총장, 김병관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진대제 성남FWC 위원장 등을 비롯해 유관기관, 기업, 시민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 KAIST 산학협력단 브랜치오피스 개소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2017년 8월에 KAIST와 MOU를 체결하고, 11월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 산학협력단, 그리고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가 협력하여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에게 인공지능 집중교육, EE Co-op 프로그램, K-Global 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KAIST 차세대 ICT 연구센터 및 산학협력단 브랜치오피스 개소를 통해 KAIST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인력이 성남시에 상주하며 사이버물리산업, 미래자동차, 의료 및 헬스케어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히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집중교육 △ICT 리더 포럼 △현장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KAIST 신성철 총장은 “KAIST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대학으로 ‘성남-KAIST 차세대 ICT 연구센터/KAIST 산학협력단 브랜치오피스’ 개소식을 기점으로 KAIST와 성남시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며 성남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 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KAIST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남 기업들을 지원하며 성남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20년 7월경 준공되는 (가칭)성남글로벌 ICT 플래닛 500평 규모의 공간으로 현 센터를 이전하고 KAIST 석‧박사급 상주연구인력 50여명과 지도교수 25명가 입주하여 성남시 기업과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 혁신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러시아에 디지털 헬스케어 시범사업 개시
첨단 ICT로 시공간 뛰어넘는 ‘찾아가는 야구장’ 개장
그렉터ㆍ대보정보통신, '전략제휴' 체결
은수미 후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성남’ 선언
베트남 달랏에 세워질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시티’
김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카이스트, 차세대 ICT 연구센터, 브랜치 오피스, 성남산업진흥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