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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FIFA 온라인 4 챔피언십’ 프리시즌 출전피파온라인4에서도 ‘피파황제’ 이미지 이어간다는 각오
김철영 기자  |  sskim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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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6  1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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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피파황제’로 불리우는 성남FC 소속 ‘FIFA 온라인 4’ 프로게이머 김정민이 피파온라인 4의 첫 e스포츠 대회인 '챔피언십 2018 프리 시즌' 본선에 출전한다.

EA 아시아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는 지난 5월 정식 출시되었다. 넥슨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챔피언십 프리시즌 본선 대회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의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성남FC 소속 프로게이머 김정민이 ‘FIFA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에 출전한다.
이번 프리시즌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진행된다. 챌린지 등급 이상 아마추어팀과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출전 선수로 구성된 프로팀이 참여해 승부를 겨룬다. 지난 7일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아마추어팀과 프로팀 각각 4개 팀, 총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대결을 펼친다.

성남FC와 3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김정민 선수는 강성훈, 김관형 선수와 함께 팀을 이뤄 Un-limited팀으로 출전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성남의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대회의 경우 ‘대표팀’ 모드에 도입된 ‘급여(샐러리캡)’ 제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급여 200 이하'로 스쿼드를 구성해야 하므로 스쿼드 구성이 다변화 될 전망이다.

김정민은 “피파온라인 4의 첫 대회라 긴장이 되지만 함께 팀을 이룬 팀원들과 함께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 시즌 성남FC가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프리시즌 대회의 총 상금 규모는 3천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1천200만 원이다. 우승팀에는 하반기에 열리는 챔피언십 출전 시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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