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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예스파크 '소마을 축제' 양일간 열려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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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8  1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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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이천시는 7월 21일과 28일 예스파크에서 '소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21일에는 별마을이 주관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2탄 : 밤도깨비전>이 오후 5시부터 예스파크 내 별마을 가마지기 앞 광장에서 열린다.

   
 
별마을 내 플리마켓과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과 별극장(오후 8시 야외상영)을 운영한다.

별마을은 별난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리공방, 도자공방, 바느질 공방에서 유료체험을 운영하고, 별별 마켓으로 입점 작가 플리마켓, 만원전, 소장품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밤도깨비 푸드트럭에서 화덕피자, 꼬치구이, 팥빙수 등 각종 야식을 판매하며, 어린이 무료 체험행사로 팝콘과 달고나 체험을 할 수 있다.

28일 개최되는 화랑마을 축제는 정오부터 개별 공방 체험 클래스가 운영된다.

   
 
목공방, 가죽공방, 도예공방, 에코크래프트, 기타 악기 공방 등 다양한 종류의 공예 체험을 한 곳에서 선택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작가의 설명과 함께하는 스튜디오 투어, 우클렐레 무료 체험, 보물찾기(오후 2시~3시 운영)와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회랑마을 주민들은 마을 축제에 참여한 손님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자유롭게 기부하고 식사를 즐기면 된다.

오후 7시부터는 세라기타 앞마당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통기타 공연이 진행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잔잔한 기타소리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자녀와의 교감을 더욱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예스파크 마을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준비한 먹거리와 체험 이벤트, 할인판매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하나의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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