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 이전 오픈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20 [10:17]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 이전 오픈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8/07/20 [10:17]

[분당신문]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판교지점 이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픈 기념 특판RP 등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은 새롭게 떠오른 판교 역세권의 중심 알파돔 6-4블록에서 금융/재테크 업무의 핵심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기념해 개인 3.5%(개인당 1천만원 한도, 31일물 최대 4개월 연장 가능), 법인 2.1%(법인당 1억한도 최대 3개월 연장 가능)의 특판 RP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특판 RP를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이 위치하게 되는 알파돔 6-4블록은 25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신한알파리츠’가 투자하는 판교의 핵심 빌딩이다. ‘신한알파리츠’의 공모 예정가는 5천원이며 총 공모금액(예정)은 1천140억이다. ‘신한알파리츠’는 새롭게 이전한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에서도 공모 청약이 가능하다.

판교지점의 새로운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117(백현동) 알파돔타워IV,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판 RP 등 이전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판교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