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사회
성남도시개발공사, 조폭 회사 수의계약 '해명'"방송에 언급된 조직원 이모씨와는 일면식도 없다"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 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0  09:5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언급된 내용을 해명했다.
[분당신문]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유한기)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그램에서 언급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주차시스템 수의계약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 중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마치 조직폭력원이 관련된 회사와 부정한 방법으로 주차시스템 수의계약을 맺은 것처럼 시청자가 오해할 소지가 있다.”며 이를 정정하기 위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SBS‘그것이 알고 싶다’제작진은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이 모씨가 연관된 기업인 A전자와 2017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기간을 특정해 3천939만5천원을 수의 계약했다”고 방송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성남도시개발공사는“A전자와는 지난 2010년 공사 전신인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시절 공정한 조달청 경쟁입찰을 통해 통합주차관리시스템 관련해 구축을 마친 바 있다”며“방송에서 언급한 기간 전부터 이미 매년 시스템 유지관리를 위한 계약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방송에 언급된 조직원 이모씨는 전혀 일면식도 없을뿐더러 방송에서 한정한 특정기간을 포함해 지난 7년간 기구축한 프로그램 유지보수차원에서 해당업체와의 유지보수 및 부속품 수리 등을 매년 계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조폭, 수의계, 그것이 알고싶다, 코마트레이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운영원칙] 전체보기
  • 썩은골뱅이 2018-07-31 08:56:50

    골뱅이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하는구나 골뱅이때야 적폐청산 당위성이 커진다   삭제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