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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환경포럼 ‘탄천, 이렇게 된다며’탄천 수질 모니터링 사례 공유…탄천 정책 청소년 참여 요구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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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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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청소년들이 탄천 현황에 대한 기조발제 및 사례발표 등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분당신문] 2018 물사랑 체험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8월 4일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주관으로 ‘탄천, 이렇게 된다면’을 주제로 성남시 청소년환경포럼이 열렸다.

이번 청소년환경포럼은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와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의 후원으로 청소년, 환경 NGO단체,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해 바람직한 탄천 복원과 합리적이고 생태적인 이용방안을 제안했다.

청소년 환경포럼은 탄천 현황에 대한 기조발제(강연)와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지정 주제에 따라 토론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별 수질조사 및 모니터링 활동 사례를 공유하면서 청소년 스스로 탄천 정책 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기도 했다.

   
▲ 포럼 이후 참가 청소년들은 탄천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숯내(탄천) 지킴이로 활동할 예정이다.
청소년환경포럼에서는 친수 문화 형성 운동 전개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탄천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을 통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청소년 포럼을 통해 수립된 탄천 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성남시가 힘을 실어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분당환경시민의모임 김혜경 사무국장은 “탄천에 대한 바람직한 정책을 제안하고, 탄천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통해 물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노력했다”면서 “지속가능한 유역 보전을 위해 하천수질조사와 생태모니터링을 전개하는 숯내(탄천) 지킴이 청소년단을 운영하는 등  탄천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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