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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닭갈비&수제 샤슬릭 전문점 '꿀꼬닭'야외 캠핑장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옮겨왔다!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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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6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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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온숙성한 돼지고기와 유럽 향신료를 이용하여 육즙이 살아있고,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샤슬릭.
[분당신문] 캠핑을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모두가 느끼는 한가지. 큼직한 꼬치에 돼지고기와 야채를 더해 숯불에 구어내면 가성비 최고의 야외 먹거리로 인기가 최고다. 그러나, 그때 그 맛을 재현하고 싶어도 도시에서는 찾아낼수가 없는 노릇. 그래서 캠핑마니아 사장이 직접 메뉴 개발에 나섰고, 최근 '꿀꼬닭'이란 상호로 광주에 이어 분당에도 등장, 캠핑마니아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고 있다.

꿀꼬닭은 돼지고기인 샤슬릭의 '꿀꿀', 닭고기인 닭갈비의 '꼬꼬', 닭발의 '닭'이 합쳐서 나온 말이다. 서당초등학교 인근 삼환종합상가 1층에 오픈한 꿀꼬닭 분당효자촌점(031-702-7346)의 대표 메뉴는 캠핑족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닭갈비', '닭발', 그리고 '샤슬릭'을 선보이고 있다. 

   
▲ 꿀꼬닭에서는 캠핑족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닭갈비', '닭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샤슬릭(수제꼬치)은 러시아 말로 꼬치구이라는 뜻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저온숙성한 돼지고기와 유럽 향신료(허브 계열)를 사용하여 최대한 육즙을 살렸기 때문에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퓨전 꼬치요리다. 캠핑장에서 선보였던 퓨전 꼬치요리를 직접 메뉴로 개발해 만들어 꿀꼬닭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메뉴이기도 하다.

꿀꼬닭의 샤슬릭은 약 70~80% 익혀 나오기 때문에 초벌시간 약 10분정도 기다린 뒤 먹을 수 있다. 이런 샤슬릭에는 유자 소스가 어울린다. 샤슬릭은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핸드메이드 수제꼬치로 당일 판매할 양만 준비한다. 따라서 캠핑갈 때 포장을 원한다면 하루 전에 미리 주문하면 야외에서 별미로 즐길수 있다.

샤슬리에 이어 인기 메뉴는 '숯불 무뼈닭밝'이다. 오독 오독 씹히는 맛이 중독성 갑이다. 한입에 쏙 먹기 좋은 무뼈닭발로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정도다. 또하나의 메뉴인 '숯불양념닭갈비'는 자꾸만 생각나는 마성의 양념 맛이 자랑이다.

   
▲ 꿀꼬닭은 돼지고기인 샤슬릭의 꿀꿀, 닭고기인 닭갈비의 꼬꼬, 닭발의 닭이 합쳐서 나온 말이다.
숯불닭갈비와 닭발은 모두 100% 익혀 나와 데워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된다. 흑임자갈릭 소스와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닭갈비에 들어 있는 양념의 매운 맛을 흑임자갈릭 소스가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김치의 맵기 정도다. 이도 맵다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숯불소금닭갈비'를 추천한다. 아이들이 먹기 좋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권할만 하다.

꿀꼬닭의 모든 메뉴는 백탄, 즉, 참숯을 사용한다. 연소시 발생하는 재가 햐얗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참나무를 7~10일 동안 가마에서 불을 때워 가마 속 온도가 700도 내외로 오르면 1차로 참숯이 만들어지는데, 여기에 다시 가마에 공기를 주입하여 가마 속 온도를 1,200도까지 올린다. 이때 숯을 밖으로 꺼내 흙으로 덮어 식히는 과정에서 나무의 불순물이 완전히 탄화되고 가스가 방출되어 유해성분이 없어진 숯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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