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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피해구제 신청 해마다 증가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순… 품질불량 및 A/S 불만족 가장 많아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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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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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2013-2017 스마트폰 피해구제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총3천404건의 소비자 피해가 접수됐고, 스마트폰 피해구제 접수는 2013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접수된 스마트폰 피해구제 신청 총 3,404건 중에 삼성, LG, 애플 3개사를 대상으로 접수된 피해구제신고는 2,495건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제조사별로는 삼성전자가 1천119건으로 가장 높았고, LG전자 720건, 애플 656건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피해구제 신청증가율은 2013년 74건에서 2017년 228건으로 289% 증가한 애플이 가장 높았다.

피해구제신청 유형별로는 품질불량 및 A/S 불만족이 2천67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계약 관련 439건, 부당행위가 16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처리결과는 배상은 187건(5.4%)에 불과했고, 정보제공‧상담 1천76건(31.6%)에 그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더욱이 이 기간 동안  삼성, LG 애플 3개사에 대한 피해구제신청 2천495건 중 합의가 되지 않아 조정신청으로까지 이어진 경우는 208건으로 그 중 애플이 93건(44%)으로 가장 많은 조정신청율을 보였다.

김병욱 의원은 “우리나라는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소비자  피해 역시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구제노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 면밀한 조사하고, 품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 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할 것“ 이라고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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